
안녕하세요, 로투플입니다!
오늘은 2024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였던 메타포: 리판타지오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저 개인적인 평가로는, 이 게임에 5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이 분명히 존재했지만, 그 모든 것을 덮을 만큼 방대한 매력을 가진 게임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한테 있어 턴제 RPG라는 장르 자체가 취향저격인 점도 컸습니다.
아래로는, 직접 플레이하며 느꼈던 점들을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 스포일러 주의]
후기에는 스토리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과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던 부분

음악과 UI, 그 자체로 예술
게임의 배경 음악은 말할 것도 없이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UI(사용자 인터페이스)였습니다.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면서도, 게임 플레이에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죠. 마치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 같다고 느꼈습니다.
거대하고 매력적인 세계관과 스토리
스토리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제법 많아 흥미로웠습니다. 게임 곳곳에 숨겨진 떡밥들(모어의 정체, 인간의 정체, 구세계가 망한 이유 등)을 추리하는 재미가 상당했죠. 캐릭터성도 좋았는데, 특히 루이라는 악역이 카리스마 있게 스토리를 이끌어가서 몰입이 잘 됐습니다. 이만큼 방대한 세계관을 짜냈다는 점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

익숙한 비주얼, 그리고 어색한 시스템
그래픽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릴 것 같습니다. 특히 컷신이나 주인공 일행의 인게임 모델링은 페르소나 5와 거의 비슷해서 발전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의 외형 또한 페르소나 3와 5의 주인공을 섞어놓은 듯해 외형적으로는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한, 악천후 시스템은 게임의 핵심인 '프레스턴'의 이점을 무색하게 만들어 아쉬웠습니다. 아이템 정렬 시스템도 개선이 필요해 보였는데, 장비창에서는 정렬이 되지만 아이템 목록에서는 이 기능이 없어 수십 개의 아이템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피로함이 있었습니다.
직업 밸런스 문제
전사와 마법사의 밸런스도 아쉬웠습니다. 전사는 힘과 운, 두 가지 스탯을 활용해 딜을 넣을 수 있지만, 마법사는 딜에 영향을 주는 스탯이 마력 하나뿐이라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총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점 5개를 준 이유
분명히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그 모든 단점을 덮고도 남을 만큼 뛰어난 게임이었습니다.
방대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이야기,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소소한 불편함을 잊게 만들었죠.
단순한 JRPG를 넘어선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느껴지는 명작입니다.
JRPG를 좋아하거나,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것에 목말라 있다면, 이 게임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메타포: 리판타지오 소개 게시글 보러가기 |
메타포: 리 판타지오: 페르소나 제작진의 새로운 판타지 RPG, 왜 특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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